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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미리내 수도단체 갈등 종결이 의미하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리방마태오 작성일13-10-11 12:22 조회3,223회 댓글32건

본문

 

 

수원교구-미리내 수도단체 갈등 종결이 의미하는 것


  이상은 지난 2013년 9월 29일자 평화신문 2면에 난 기사입니다. 오랫동안 갈등을 빚어왔던 수원교구와 미리내 수도단체 들이 지난 13일 서울 궁전동 주한 교황청 대사관에서 “합의의 서명식”을 열고 그 동안 있었던 모든 문제를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는 기사입니다.

양 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오늘 공식적으로 체결하는 이 합의서로서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지침을 합당히 준수하면서 부동산과 사목적 협조에 관한 합의를 포함해 수원교구와 미리내 수도단체들 사이의 제 문제들을 최종적으로 종결한다.”고 말했습니다.

필자가 이 기사에 관심을 갖는 것은 기사 내용에 따라오는 부수적인 문제들이 나주 순례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게 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이 수도 단체들의 발생부터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것은 필자 자신이 이 수도단체의 발생부터 지금까지 내려온 사실에 대해 그 아는 바가 대단히 적고 부정확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여기서 논하고자 하는 문제와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필자의 기억을 더듬어 생각나는 대로 엮어보겠습니다. 5-6십년 전(광복 후로 생각됩니다.) 대구교구 관할구인 상주 성당에 데레사 라는 자매가 있었는데 외국어를 능통히 하는 기적을 통해 성삼(聖三-성부, 성자, 성신)께 대한 신심을 일깨워 주는 신심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신자들이 모여들었고 특히 상주 성당 본당 신부님의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 신심활동이 확대되자 대구교구에서는 조사위(調査委)를 결성하여 조사를 한 뒤 성교회 정도(正道)의 신심이 아니라고 부정했습니다.

 

둘째, 교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성삼께 대한 신심은 신도 속으로 계속 번져 나갔고 상주 데레사를 가까이서 따르는 사람들이 단체를 이루어 그중 지근의 추종자들이 전 본당신부의 지원을 받아 신심단체가 생겨났고 그중 일부가 수도 단체 양식으로 발전해 갔습니다.

 

셋째, 그때 마침 김 남수 안젤로 주교님이 1974년도에 수원교구 교구장에 취임하시면서 이 수도회에 관심을 가져 당신 교구 내 미리내 성지에 이 수도단체들을 정식 인가도 내리시고 성지 광리 겸 수도원으로 정착시키셨습니다. 김 남수 주교님께서 설립자 성삼 신심을 이해하고 받아드리셨는지는 필

자 자신은 잘 모르는 영역입니다. 그러나 수도원 인가까지 내리시는데 설립자의 신심 정신을 이해 안하고 수도원 인가를 내 주실 리가 없기 때문에 설립자의 성삼 신심을 이해하고 받아드리셨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겠습니다. 이제부터 김 남수 주교님의 처사에 주목할 점이 많습니다.

 

넷째, 김 남수 안젤로 주교님은 자신의 교구에서 일어난 기적사건도 아니며 소속교구에서 반대하는 기적임에도 불구하고 상주 데레사 소속교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 성삼의 언어 기적을 승인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이 점이 나주의 기적과 유사한 점입니다. 광주대교구의 반대를 역행하면서 나주 기적을 승인한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로마 교구장으로써의 승인과 말레이시아의 수 도미니코 주교의 시라와크 교구장으로써 율리아 기적을 승인한 것이나 다 동일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상주 데레사의 성삼위 언어 기적과 기적이라 측면에서는 나주의 성모상의 기적, 윤 율리아를 통한 성체 성혈의 기적 기적수의 기적 등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기적, 기적수의 기적 등 무수히 체험한 나주 순례자들은 상주 데레사의 언어 기적은 기적이 아닌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겠습니다.

 

다섯째, 타(他)의 기적을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삼가야 할 일이나, 전혀 비판의 대상이 아니 된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실제적이고 사실이 아닌 유언비어성(流言蜚語性) 소문들에 근거를 둔다면 이는 틀림없는 허구입니다. 이런 소문에 떠도는 기적류(奇蹟類)하고 비교한다는 것이 아니고 실체가 있는 기적이라도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은 분명히 있습니다. 실제로 상주 성삼의 언어적인 기적과 나주의 성모님의 기적 율리아님을 통해 내려오는 성체, 성혈의 기적 기타 기적수(奇蹟水)의 헤아릴 수 없는 기적과는 비교도 안될 기적이지요. 이런 기적의 비교가 아니라 인위상(人爲上)으로 드러나는 사건들은 비교적 손쉬운 것이기 때문에 기적의 명칭만으로도 비교의 표적이 됩니다.

 

여섯째, 자신의 교구 아닌 곳에서 나타나는 기적의 승인에 대해 대부분 나주와 같은 건(件)은 극히 드뭅니다. 나주의 관할 교구는 부인은 하는데 교황청이 위치하는 로마교구의 교구장으로 기적을 승인하고 말레이시아의 시라와크 시의 주교로써 기적을 승인 할 때 수원교구의 자기 교구도 아닌 기적의 승인을 하셨다는 그 자체가 주교님의 권위가 얼마나 강한 것인가를 극면하게 나타내 줍니다. 그렇다면 교황으로 무류지권(無謬之權)까지 가지신 로마의 교구장의 승인이 났다하면 이것은 그 자체가 종말(終末-最終判決)로 그 이상 갈 데가 어디고 없습니다.

 

일곱 번째, 미리내 사건이 인류복음화성의 중재로 이루어졌다 하여도 이는 한국교회가 인류복음화성의 관할 하에 속해 있음을 여실히 들어 내 주었습니다. 광주대교구 모 신부가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미사 복권 명을 바티칸에서 내렸을 때 복음화 장관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이 개인적으로 나주와 친해서 운운하는 따위의 발언은 미리내 사건으로 인해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광주대교구 모 사제들은 교황청에 대해 “너도 주교요, 나도 주교다.”는 식의 위험한 발상을 서슴없이 내 뱉는 것을 일상적으로 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발언들입니다. 세상 물정을 몰라도 더 이상 모를 수가 없습니다.

 

여덜 번째, 황공스러운 발언이 될 수도 있겠으나 이번 미리내 문제가 미리내 수도단체들의 사실 내용상 원색적인 표현을 하자면 수원교구의 참패로 이끌어 주신 것이 인류복음화성 장관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님이셨습니다.

미리내 사건이 화해라는 이런 판결이 나리라고는 아무도 예측치 못한 사항이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주교님의 권위가 얼마나 높고 깊은 것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지요. 전 복음화성 장관이었던 레바다 추기경님은 정말 이상한 분이셨습니다. (나주기적의 평가 미스터리-7-)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론리성의 결여는 물론 서신 한 장의 글도 독주에 취한 듯 갈지자(之)

걸음을 걷는 이상한 분이셨습니다. 이 분이 장관을 그대로 유지했더라면 미리내 문제도 이렇게 시원스럽게 풀릴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다만 광주대교구 윤 공희 대주교님의 언급한 것과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께 올린 편지는 교황청 문서에 적힌 그대로 올려주어 우리가 큰 덕을 본 것만은 사실입니다. 이 추기경님은 황송하게도 마쏘네나 푸리메이슨 등의 영향을 받은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 분의 편지가 추기경님의 신상에 대해 전부 말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홉 번째,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님은 교황대사 시절 2007년 대사로 필리핀에 부임하시어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필리핀 교회의 영향을 받아 한국 나주를 이해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은 수원교구의 초청으로 스케쥴이 꽉 차 나주의 방문은 염두에도 못 둘 일이었고 또 광주대교구의 훼방으로 오시려고 하셨다 하더라도 오실 수 없으셨겠지만 나주에 들르시는 것이 그렇게 중요치는 않습니다. 나주는 이미 교황청으로부터 내용상 인준을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절차만 남았는데 그 시기는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열 번째, 내년 4월 27일 복자 요한 23세와 함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성식이 거행된다고 이탈리아 통신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적의 인준을 기다리는 나주와 아르헨티나의 또 하나의 기적이 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충만합니다. 그러나 그 시기가 시성식과 떨어져 난다 해도 나는 것은 확실하니 우리는 겸손되히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홈님들 감사합니다. <질리 방 사람들> (文責在 李 鉉益)

 

<진리 방 사람들> (文責在 李 鉉益)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은 꼭 승리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이미 교황청으로부터 내용상 인준을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절차만 남았는데 그
시기는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열 번째, 내년 4월 27일 복자 요한 23세와 함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성식이 거행된다고 이탈리아 통신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적의 인준을 기다리는 나주와 아르헨티나의 또 하나의 기적이 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충만합니다. 그러나 그 시기가 시성식과 떨어져 난다 해도 나는 것은 확실하니 우리는 겸손되히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홈님들 감사합니다. <질리 방 사람들> (文責在 李 鉉益)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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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년 4월 27일 복자 요한 23세와 함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성식이 거행된다고 이탈리아 통신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적의 인준을 기다리는 나주와 아르헨티나의 또 하나의 기적이 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충만합니다.
그러나 그 시기가 시성식과 떨어져 난다 해도 나는 것은 확실하니
우리는 겸손되히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아멘!

진리방마태오님, 언제나 함께 기도해요
알러뷰~^^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는 이미 교황청으로부터 내용상 인준을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절차만 남았는데 그 시기는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나주는 인준을 받은것이나
다름없음을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은 압니다
그러나
나주에 다니지 않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 사제들은 교황청에 대해 “너도 주교요, 나도 주교다.”

주교님일지라도 진리를 수호하는 교황청의 베드로좌와
신안안에서 일치하지 않고 독자노선을 주장하고 걷든 것은
자신 스스로 이미 잘려나간 가지일 뿐입니다.
어찌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리방마태오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환절기에 더욱 유의 하시길 빌며..
파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친히 개입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곳은 인간의 힘으로는 없앨 수 없습니다
워낙 참과 거짓이 섞여난무하는 세상이라 인간들이 간단히 분별하도록 기적을 그것도 전대미문으로 내려주시는데
마음의 문만 열고 겸손하면 누구나다 보일 줄믿습니다  전대미문이라 이름할수있는 곳은 이세상에 오직 한곳 나주!
주님과 성모님께서 메시지말씀에 전대미문이라고 중언부언하시는데는 오직 나주로만 가면 된다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그렇고그런데라보시면될줄압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황데레사 자매님이 언어기적이 뭔지 ...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실제로 상주 성삼의 언어적인 기적과 나주의 성모님의 기적 율리아님을 통해 내려오는 성체, 성혈의 기적 기타 기적수(奇蹟水)의 헤아릴 수 없는 기적과는 비교도 안될 기적이지요. 아멘.그렇습니다.
인준의 시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멘.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았습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반드시 승리 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긴글 소중하게 잘 읽엇습니다

감사드려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는 이미 교황청으로부터 내용상 인준을 받은것이나
    다름이없기때문에 절차만 남아있는데 그시기는 그리
            중요치않습니다.

 * 우리는 겸손되이 기도하면서 기다리면됩니다.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
  논리적으로 자세히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도가 더 필요하다고봅니다.열심히 기도 하겠어요.
  메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통풍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항상 좋은 정보와 글을 올려주신 진리방마태오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님 !
그 고령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박식하고 조리있게 분석을 해 주심에 감탄을 합니다.
오래 오래 사시어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성지가 되는 것을 보시고 주님께
가고 싶으시면 가도록 하세요 하하하,지금은 형님의 박식한 지식이 필요하답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는 이미
교황청으로부터 내용상 인준을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절차만 남았는데 그 시기는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소상히 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덜 번째, 황공스러운 발언이 될 수도 있겠으나 이번 미리내 문제가

미리내 수도단체들의 사실 내용상 원색적인 표현을 하자면

수원교구의 참패로 이끌어 주신 것이 인류복음화성 장관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님이셨습니다."

"전  인류복음화성장관이었던 레바다 추기경님은 정말 이상한 분이셨습니다. <인류복음화성장관이 아니라

전 신앙교리성장관 레바다 추기경님이시지요.> (나주기적의 평가 미스터리-7-)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론리성의 결여는 물론 서신 한 장의 글도 독주에 취한 듯 갈지자(之) 걸음을 걷는 이상한 분이셨습니다.

이 분이 장관을 그대로 유지했더라면 미리내 문제도 이렇게 시원스럽게 풀릴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멘. 오직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열렬히 기도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제 머지않아 나주성모님 인준이 온 세상에 공표될 날이 가까왔습니다!!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는
겸손되히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아멘.

진리방마태오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